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9일 액션 축구 프리스타일 풋볼Z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래더 시스템, 퀘스트,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UI 가이드 및 튜토리얼 연출 개선 등 초보 유저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래더 시스템은 30레벨 이상 유저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며, 브론즈부터 레전드까지 8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는 획득한 점수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는 경쟁의 묘미가 강조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