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0일 컴투스프로야구포매니저의 클랜전시스템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기존 3:3 클랜전시스템에 변화를 줘 이기는 팀이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매 클랜시즌 마다 클랜미션을 추가했다.
또 이 회사는 이용자가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해 몬스터 선수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상점을 더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0일 컴투스프로야구포매니저의 클랜전시스템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기존 3:3 클랜전시스템에 변화를 줘 이기는 팀이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매 클랜시즌 마다 클랜미션을 추가했다.
또 이 회사는 이용자가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해 몬스터 선수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상점을 더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