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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피어온라인`퍼블리싱계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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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종창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이창성 인플레이인터렉티브 대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인플레이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와 FPS 피어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스페셜포스 아바 등 FPS 작품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이어온 노하우를 발판 삼아, 피어온라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피어온라인은 지난 2005년부터 모노리스프로덕션이 개발한 FPS 시리즈 피어의 온라인게임 버전이다. 이 작품은 원작 스토리 기반으로 몰입감을 살려냈으며 호러 분위기가 강조된 하드코어 슈팅 액션이 계승됐다. 여기에 온라인 환경의 대전 플레이가 효과적으로 구현돼 긴장감을 더한다. 또 이와 같은 작품성을 내세워 북미 진출을 이뤄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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