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4일 슈팅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일본 2차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테스트 일정이 확정돼 본격적으로 론칭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거울전쟁 일본 서비스를 담당할 GMO게임팟(대표 핫토리 나오토)는 지난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1만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한 1차 CBT를 통해 유저들의 많은 호평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GMO게임팟은 호평에 힘입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2차 비공개 테스트로 최종 점검을 마친 후 31일부터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