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게임즈(대표 김정훈, 신봉건)는 치고박고무한상사(이하 무한상사)의 순위 결정전 콘텐츠 무한 대전을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무한대전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적을 차례대로 물리친 기록을 기반으로 모든 무한상사 유저와 랭킹 경쟁을 벌이는 시스템이며, 얼마나 빠른 시간 내로 적을 물리쳤느냐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 순위 결정전 이다.
무한상사는 사회생활 판타지 액션 RPG를 슬로건으로 지난 4월 정식 출시한 모바일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끈바 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