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블루홀135억원투자유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6-23

width=237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최근 IMM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2개 투자사로부터 1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기작 개발비 일부를 조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작 MMORPG 2개작 개발을 비롯해 모바일게임 시장 진입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미국계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8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여기에2009년에는 케이넷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6개 투자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180억원 투자가 성사됐다.

또 이처럼 연이은 대규모 제작비 투자 유치 성공은 테라의 글로벌 시장 성과를 증명한 것은 물론, 게임개발사로서 잠재성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와 같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