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9일 신작 모바일게임 전설의돌격대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의 완성도 검토를 위해 300여개의 영웅 캐릭터와 64개의 클래스 전직, 실시간 보스 레이드와 PvP 리그 등 정식 서비스 수준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한 이후 게임에 반영해 오는 6월 하순 경 게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전 등록 유저에게 게임 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해 막판 유저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