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13일 신규 모바일 TCG 비너스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 동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여신들의 팬터지 세계를 배경으로 제작 된 게임으로, 여신들의 카드배틀이란 콘셉트에 걸맞게 게임 내 다양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모바일 TCG다.
다양한 퀸(여신)카드 조합과 카드 강화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하고, 대전 중 발동되는 각성모드를 통해 여신 카드의 히든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점이 비너스만의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