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 www.darkeden.com)는 자사가서비스 중인 호러액션RPG 다크에덴이 300명의 유저들과 함께 7일(木) 저녁 8시50분 충무로의 한 극장에서 15일(金) 개봉 예정인 여고괴담4:목소리의 시사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사회 이벤트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제작사인 씨네2000과 함께 여름을 맞이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벤트다.이날 시사회 이벤트에 참석한 유경민(24세/도봉구)군은 다크에덴과 같은 호러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공포영화 관람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또 한가지의 바캉스 방법이다. 앞으로도 다크에덴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가자 중 15명을 추첨하여 다크에덴 크로스백, 마우스패드 및 휴대폰 고리가 함께 들어있는 선물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