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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뮤`기반웹게임중국수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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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3일 뮤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의 중국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5월 말, 중국웹게임 업체인 37WAN(대표 호우항)과 뮤온라인의 IP를 활용한 웹게임 개발 판권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발협조를 통해 대천사지검을 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웹젠은 37WAN과 영업상 계약기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체결일 및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7WAN은 중국에서 웹게임 서유두신를 필두로 다수의 웹게임을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웹게임 전문게임사다. 웹젠은 37WAN과 개발협조를 통해 뮤온라인의 게임성을 그대로 웹기반 게임으로 변환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자사의 이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게임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웹게임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이를 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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