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오는 1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E3 2014에서 베나토르를 포함한 신작 4개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지난 5월 28일 선보인 신작 베나토르와 샌드박스게임 쿠이쿠이(가제), 횡스크롤액션RPG 닌자캣3D(가제), 리듬액션RPG 치키팡:영혼의네박지(가제)와 보드게임 떼굴떼굴주사위(가제) 등 비공개 신작 4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E3를 통해 공개되는 신작들을 연 내에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