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리니지의 전사의부름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한 계정이 60만 명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전사의부름은 오는 6월 11일 리니지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클래스, 신규 서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다.
사전 예약한 유저는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6월 11일에 기간제 게임 아이템(+6무기, +2 룸티스의 귀걸이, +2 스냅퍼의 반지)과 N샵 50% 할인권, 30일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엔씨 측은 전사의부름 프로모션을 오는 6월 8일 자정까지 진행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쉽고 재미있게 신규 클래스와 서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