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아크스피어 와 퍼즐이냥을 밴드게임을 통해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밴드게임을 통해 론칭되는 아크스피어는 구글플레이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퍼즐이냥은 밴드게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퍼즐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작품의 밴드게임 출시를 통해 이용자 유입 채널을 늘려 이용자층을 확장할 계획이다.
밴드게임을 통해 출시되는 두 작품은 21일부터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사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