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슬러거에서 KBSN 스포츠 채널의 야구정보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의 로고와 각종 영상을 노출하는 한편, 슬러거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투데이 슬러거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은 윤태진 아나운서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슬러거 알리기 활동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