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 계약은 3년 간 총 1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금액 및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하고 있다.
프린세스메이커의 중국 서비스를 맡은 토크웹은 모바일게임 서비스 및 온, 오프라인 교육 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해외 유명 모바일게임들을 성공리에 서비스 중이다. 이 회사는 작품의 중국 현지화 과정을 거쳐 50여 개의 오픈마켓을 통해 오는 7월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프린세스메이커는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