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4일간 진행된 테스트에서 던지기 및 라이딩 기능, 스페셜 스테이지 등 게임 속 신규 콘텐츠 및 게임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테스트 기간 단 한 차례의 서버다운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모든 사물을 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등 극대화된 액션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손 맛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남겼다.
또한, 운영자들의 실시간 응대를 통해 각종 소식 및 유용한 정보들을 발 빠르게 제공해 운영 서비스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스틱 파이터는 4월 중 국내 정식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텐센트를 통한 중국 서비스도 올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