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창간10주년축하메시지④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3-07

업계와 유저 간 소통 위한 역할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에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온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콘텐츠 기사 뿐 아니라 산업의 전반적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루며 게임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업계와 유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길 바라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게임산업의 역사가 더게임스를 통해서 계속 조명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게임산업의 미래 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산업이 나아갈 길 제시한 나침반

더게임스는 지난 10년간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으로 게임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깊은 통찰력과 혜안으로 게임 업계 종사자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한정보전달을위해불철주야애써주신더게임스임직원여러분들의노고에깊이감사드리며,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칭찬과 격려 따끔한 충고를 기대

더게임스는 창간 이후 10년 동안 줄곧 게임이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일반대중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일반화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 부정적으로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만연하여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게임스와 같은 정론매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에게는 게임에 대한 바른 시각을 제공하고, 업계에게는 잘 할 때 칭찬과 격려를,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나갈 때 따끔한 지적과 충고를 잊지 않는 건강한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정론 추구하며 업계의 대변자 역할

게임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서도 지난 10년간 더게임스는 정론을 추구하며 업계의, 게이머들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과 게임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정론이자 동반자로서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니아나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더게임스도 소외되고 있는 아케이드게임 업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게임산업 트렌드 알기쉽게 요약

한국 게임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게임전문 매체 더게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현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능동적인 입장에서 게임 트렌드를 주도해온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프리카TV 역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한 바, SNS 플랫폼과 더불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함께 업계 발전을 도모하며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해 나가는 더게임스와 아프리카TV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동감 있는 현장소식과 방향 제시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대표 게임 매체로서 생동감 있는 현업의 소식과 게임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언제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계속해서 게임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쓴 소리를 통해 게임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선두주자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10주년을 넘어 계속해서 전진하는 더게임스 미디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번창해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타 분야까지 긍정적 영향 미치길

더게임스는 지난 10년 동안 게임을 대중문화의 한 줄기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왔습니다. 산업의 종사자로서 게임산업의 심도 있는 여러 기사를 제공한 더게임스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산업과 소비자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산업의 외연을 확대하며 이를 통해 대중문화의 꽃을 피운다는 더게임스의 사시처럼, 앞으로도 게임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양질의 정보들로 이용자들과 산업의 종사자들과 타 분야 까지 좋은 영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김세훈 픽토소프트 대표

예리한 분석과 조언 현업에 도움

더게임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던 게임업계가 최근 들어 다양한 이유들로 어려운 한 고비를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수익을 내는 것도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게임산업의 흐름과 미래를 전망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조언으로 게임 업계의 소식을 전달해주시는 더게임스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생생하고 발 빠른 소식으로 늘 게임 정보의 중심이 되길 기원합니다.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