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사하라(대표 이지훈)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전사의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불멸의 전사의 CBT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불멸의 전사는 중세 유럽 판타지 느낌의, 액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전략 RPG로, 풍부한 콘텐츠와 실감나는 액션을 모바일 게임답게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RPG의 핵심 요소인 강화, 진화 등을 통한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부여하며, 힐러ㆍ근거리/원거리 딜러ㆍ탱커의 역할이 구분된 4인 파티플레이를 활용해 다양한 테마의 스테이지 전투와 PVP, PVE등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게임인재단에서 주최하는 제 2회 힘내라 게임人상 톱4에 올라 주목받은 바 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