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내달 13일까지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 국가대표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파 선수까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제공되는 선수카드는 한국 국가대표 포메이션 카드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전용 버프효과가 부여돼 더욱 효과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모바일 축구매니지먼트 작품 최초로 한국 국가대표 선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여기에 차범근 해설위원과 연계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대표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이를 적극 활용해 국내 유저 만족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