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는 21일 MMORPG 아이마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첫날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밝혔다.
지난 20일부터 3월 5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첫날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게임 아이디 쿵푸**는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좋다라 평했고, 범벅**테스터는 와 역시!!재밌네요. 게임성이 역쉬 최고!!라고 호평했다.
아이마는 운영 면에서도 유저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아이마 운영팀은 유저 개인별 PC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응대하고 게임 내 발생한 문제를 당일 바로 수정하는 운영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