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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데빌메이커`대만진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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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대표 서현승)은 21일 데빌메이커를 대만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기업 게임플라이어(대표 임영일)를 통해 대만에 공식 출시했다.

데빌메이커 대만 출시는 지난 해 11월 양사의 파트너십 계약 이후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그간 양사는 대만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 및 현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게임은 대만에서 악마제조자로 이름을 바꿔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달리 카드 등급표현을 변경했다.

팜플은 데빌메이커의 대만 출시를 계기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의 경우 텐센트를 통해 올 2분기 안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서현승 팜플 대표는 국가 별로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 하는 동시에, 전 세계의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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