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PS4 전용 타이틀 진삼국무쌍7 with 맹장전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진삼국무쌍7의 확장판으로 삼국지의 맹장 여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캐릭터와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특히 PS4 특유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과 향상된 그래픽이 적용돼 보다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예약판매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예판 구매자에게는 조운, 왕원희, 서서 특제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이 제공되는 DLC 코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