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전동양온라인대표구속 작성자 관련사이트 작성일 2014-01-14 서울 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동양그룹 현재현(65)회장을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에 가담한 김철(40.사진) 동양 네트웍스 대표이자 온라인 게임 대표, 정지석 전 동양증권 사장 등을 구속했다. 서울 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 판사는 범죄혐의의 소명 정도 및 증거인멸 우려에 비춰볼 때 구속사유가 인정된다며 이들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naver.com]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