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올해 첫 작품으로 플라잉 텐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작품은 어미새를 컨트롤해 잃어버린 아기새를 구출하는 모험을 소재로 제작됐다. 또 화면 하단만을 활용해 달리는 기존 런게임과는 달리 화면 전체를 활용해 보다 자유도가 높고 정밀한 플레이가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이 회사는 올해 첫 작품으로 플라잉 텐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작품은 어미새를 컨트롤해 잃어버린 아기새를 구출하는 모험을 소재로 제작됐다. 또 화면 하단만을 활용해 달리는 기존 런게임과는 달리 화면 전체를 활용해 보다 자유도가 높고 정밀한 플레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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