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경기결과 확인 및 선수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필요 없이 모바일 웹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1.0 버전으로 설정하고 상점이용을 비롯해 팀컬러 적용, 스쿼드 관리, 파트너 훈련 등을 우선 적용했다.
이와 함께 내년 1분기에는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 실시간 개입 등 모든 기능이 장착된 2.0 버전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이 회사는 내달 4일까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1만 GP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