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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모바일게임`최고명가`우뚝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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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M이 올 한해 가장 많은 모바일게임을 성공시킨 명가로 우뚝 섰다.

CJE&M(부문대표 조영기)은 지난 24일 열린 2013 카카오 게임대상에서 최다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CJ는 2013 카카오 게임대상에서 레이싱 액션 다함께 차차차, 캐주얼 야구 마구마구 2013, 캐주얼 보드 모두의마블, 캐주얼 RPG 몬스터길들이기 등 게입업계 최다인 4개 게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13 카카오 게임대상은 횔동유저, 신규가입자, 매출 등을 종합 집계해 월 별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총 12개 게임들이 선정됐다.

다함께 차차차는 공개 일주일도 안돼 구글플레이 신규인기∙인기무료∙최고매출 등 3개 카테고리 최단기간 1위에 올랐고 17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마구마구 2013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는 사상 최초로 출시 23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등극, 출시 3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야구게임의 저변 확대를 이뤘다.

모두의마블과 몬스터길들이기는 각각 출시 7개월,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모바일 최초로 실시간 4인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28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국민 캐주얼 게임 자리에 올랐다. 몬스터길들이기는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17주간 최고매출 1위를 유지하는 등 기록을 수립 중이다.

또 이 두 작품은 지난달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각각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카카오 게임 대상 수상으로 올해 최고 모바일 게임임을 입증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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