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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심삼분,남궁훈감사영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12-23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양귀성)은 23일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을 감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남궁 감사와 임원들과 정기적인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시장의 전반적인 이슈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에 남궁 감사는 좋은 게임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기획력은 물론 제작능력, 마케팅 능력 등 모든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며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위해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태환 네시삼심삽분 대표는 네시삼심삼분이 퍼블리셔로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을 영입했다며 남궁훈 감사의 온라인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이 회사 경영과 게임업계의 선두권 지키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2014년 퍼블리싱 라인업을 선정중에 있다.

[더게임스 임지혜 기자 jihye111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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