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은 20일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빅토리워즈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현대전 소재의 PC 기반 게임을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 해 선보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2차세대계전에 참전했던 칼 앤드류 스파츠,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등 인물들을 직접 지휘하며 턴제 방식의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도시를 건설하고 병력을 생산하는 SNG의 재미요소와 동맹, 휴전, 공격 등의 전략적 선택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전쟁 게임의 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