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모바일 3D RPG 엘리멘탈 암즈를 티스토어에 19일 론칭했다.

이 작품은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윈라이트가 개발한 게임으로 전설의 엘리멘탈 암즈를 손에 넣기 위해 기사단이 돼 마왕군을 격파하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기사단과 파티시스템을 통해 협력과 경쟁을 즐길 수 있으며 1000여 개의 무기와 다양한 스킬, 기사단 업적 경쟁 시스템, 한정 암즈 등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론칭을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임지혜 기자 jihye111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