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엔피의 일곱 번째 신작 횡스크롤 RPG로 고대 중국 팬터지를 배경으로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살린 퇴마 컨셉이 특징이다.
이엔피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마의 CBT를 실시한다. CBT는 별도의 게임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홈페이지를 통한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CBT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이 회사는 레이싱 모델 박시현을 발탁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더게임스 구지원기자 endimia@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