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거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연합끼리 패턴을 다투는 내용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00여 개의 우주함선과 300여 명의 사령관을 이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이 회사는 연합전선을 구축해 다양한 전술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점이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령관의 능력치와 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연합요격전 콘텐츠를 곧 추가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임지혜 기자 jihye111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