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16일 모두의탕탕탕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모두의탕탕탕은 다양한 총기를 사용해 전방에 출현하는 적들을 제압하며 점수를 쌓아가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이 작품은 앱스토어 출시를 통해 I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측은 앱스토어 출시에 앞서 구글플레이에 출시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앱스토어 출시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6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 게임스 구지원기자 endimia@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