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 서든어택 홍보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세경이 출연한 CF 영상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신세경 캐릭터 출시와 함께 내달 중 그녀가 등장하는 신규 게임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새로운 방식의 게임 모드와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모여락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이 입력한 정보에 따라 매일 두 명의 맞춤 인맥이 자동으로 추천되는 커넥트 피플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서든어택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SATV를 월 2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