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6일부터 바람의나라 오프라인 행사 땡큐 바람, 허그 데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행사를 통해 6일과 7일 서울, 인천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바람의나라 운영진들이 유저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실시 될 계획이다. 또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개발자와의 직접 만남, 2부에서는 바람의나라 소식 전달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더불어 개발과정과 하반기 업데이트 공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