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3개작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풋볼 등을 서비스하게 됐다. 또 프리스타일 시리즈 3개작 국내 서비스 판권과 PC방, 채널링 판권을 보유하게 됐다.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와 힙합문화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프리스타일2는 원작 게임성을 계승해 한 단계 발전시킨 후속작이다. 또 프리스타일풋볼은 3D 스포츠 게임으로 현실감있는 축구 플레이가 특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영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