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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獨빅포인트와퍼블리싱계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06-17


NHN(부문대표 이은상)17일 독일 온라인게임 업체 빅포인트와 액션 MMORPG 드라켄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드라켄상 국내 독점권을 가지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호 협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포괄적 합의를 이뤘다. 이에따라 오는 8월 국내에서 드라켄상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작품은 웹 브라우저 기반 액션 MMORPG이지만 자체 엔진 네뷸라를 통해 퀄리티 높은 3D 그래픽이 구현됐다. 또 독일에서는 지난해 베스트 브라우저상과 2113년 올해의 MMO 상 등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빅포인트는 전 세계 35개 국가에 직원을 두고 70여개 작품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업체다. 이 업체는 200여 국가에서 3억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한욱 NHN 게임사업1부장과 아슬란 키랜 빅포인트 아시아 총괄 라이선싱 매니저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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