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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밀리언아서`액토즈살렸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05-15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밀리언아서의 빅 히트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전자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46% 증가한 매출 365억원, 영업이익은 22%증가로 76억원, 당기순이익은 55억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액토즈는 작년 말 출시한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힘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TCG시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1분기 실적에서 176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게임 매출이 182억원, 모바일 게임 매출은 182억원으로 비슷한 규모를 보였으며 국내 매출은 200억원, 해외매출 164억원으로 국내 매출이 비중이 커졌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달 말에 티르온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바일 사업 전개로 올 하반기 매출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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