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로스트사가에 한정 레어 장비 3개를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장비들은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체력을 회복하는 펜리르 서클릿과 땅으로 들어간 후 지정한 위치로 튀어나오며 대상에게 타격을 입히는 드릴 슈트,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지속적인 순간이동 타격이 가능한 초월자 장신구 등이다.
또 이 회사는 66번째 용병 V-메카닉에 대해 일반 및 점프, 특별 공격 데미지 증가, 스킬 재사용 시간이 감소, 연사 속도가 증가 등 다양한 능력을 개선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