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은 23일 밀리터리 SNG게임 워스토리를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이 작품은 카카오게임 최초의 밀리터리 SNG로 농장 경영 방식의 SNG에서 벗어나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군대 육성과 다양한 전투 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게임하기를 활용한 소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다른 친구의 베이스캠프에 폭탄을 투하하는 등 견제 요소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