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은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을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스토어에 각각 출시했다.
이 작품은 실제 KBO 선수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실성을 높인 캐주얼 3D 야구게임이다. 실제 프로 야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타자와 투수를 직접 조작하거나 자동 실행으로 넘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훈련 포인트, 마스터리 포인트 등을 통해 선수 및 구단을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유니폼, 배트 등 여러 가지 능력치를 가진 코스튬을 구단 선수 전체 또는 개인 선수별로 바꿔줄 수 있어 자신만의 구단으로 꾸밀 수 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