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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게임`1000만다운`승승장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01-1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회사 핫독스튜디오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게임이 내려 받기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핫독스튜디오는 엔씨가 지난 2011년 7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이번 작품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엔씨는 모두의게임 1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간단한 미니게임들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게 만든 게임성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 서버 운영 등에 있어서 엔씨의 노하우 지원 등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엔씨가 출시한 태블릿 PC용 교육 애블리케이션 시리즈 숲에서만난곤충도 아이패드 앱스토어 2012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1년 첫 출시한 재미있는 야구백서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엔씨는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올 1분기에 곤충백과 시리즈 2편과 영유아를 위한 놀이용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인영 엔씨소프트 투자경영실장은 엔씨소프트의 우수한 게임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를 활용한 자체 모바일 역량 향상은 물론 성장 가능성 높은 자회사와의 개발 협업을 통해서도 모바일 개발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조광민 기자 jgm21c@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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