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온라인 슈팅 게임 케로로팡팡의 채널링 서비스를 다음 게임과 키즈 짱 섹션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케로로RPG 케로로파이터 등 시리즈 세 작품 게임 모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원작으로 한 슈팅 게임으로 화려한 액션과 원작 애니메이션의 재미요소로 갖춘 게임이다.
이번 채널링으로 다음 회원들은 별도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약관 동의와 인증 절차만으로 케로로의 게임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