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리듬게임 ‘탭소닉링스타’가 출시 3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작품은 모바일 ‘탭소닉’의 정식 후속작이다. 또 지난 4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연동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됐다.
네오위즈는 ‘탭소닉링스타’의 오디션 시스템 도입과 특별한 형태의 노트 패턴을 통해 탭소닉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 이 작품은 각종 오디션에 도전해 캐릭터의 가창력, 매력, 댄스, 스타일, 리듬감 등 각종 능력과 경험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