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에서 ‘씰온라인’을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씰온라인’ 모바일 버전은 이미 여러 장르로 제작 진행 중”이며,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작품은 카툰렌더링 방식의 동화 같은 배경이 특징이며,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중국·일본 등 아시아권과 북미시장까지 진출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