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앨리샤2.0’의 프론티어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의 밸런스와 시스템 그리고 서버 안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또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이 기존의 이용자 들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약 3800여 개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이사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완성도 높은 앨리샤2.0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