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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앱은 ‘모두의마블’을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소셜형 부가서비스 스마트폰 앱이다.
넷마블은 이번 앱을 통해 자신의 전적은 물론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의 실시간 랭킹도 확인 할 수 있어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앱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플러스 앱의 핵심은 ‘별’포인트로 PC용 ‘모두의마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이다. 별은 카카오톡 친구를 앱으로 초대하면 받을 수 있다.
이상현 넷마블 본부장은 “‘모두의마블 플러스’앱은 PC에서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반길만한 앱이라며 앱을 통해서 카카오톡 친구들과 ‘모두의마블’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조광민 기자 jgm21c@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