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지스타`서6개작품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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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4
NHN한게임(대표 이은상)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2에 던전스트라이크 아스타 등 6개의 작품을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PC게임 부문에서는 RPG 기대작 던전스트라이커와 아시아 ?터지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는 아스타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이번 지스타에서 전격 공개된다.
이와 함께 한게임의 스마트폰게임 인기 주역인 피쉬아일랜드와 실시간 멀티 대전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의 시연대도 함께 마련된다.
그 밖에도 이번 지스타에서는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의 자체개발작과 퍼블리싱 게임 신작 2개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상 한게임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한게임의 RPG 기대작과 스마트폰게임 신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 및 체험 등이 용이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NHN은 대학생과 일반인들로 구성된 지스타 현장운영단 한게임프렌즈 2기를 발족하고 현장에서 고객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