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우, 한국MS)는 X박스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5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팬, 게이머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X박스360 인비테이셔널 2012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X박스360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시에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됐다.

키키울프킬 헤일로4 프로듀서가 작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댄스센트럴3 개발진이 작품 설명후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제작 포르자:호라이즌을 체험존할 수 있는 부스에 유저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