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www.pristontale.co.kr)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는 ㈜프리스톤(대표: 정교민)은 ‘Lord of Bless Castle - 공성전 왕중왕전’의 결승전 결과 갈란티아 서버의 ‘갈란티아’ 클랜이 제왕의 칭호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프리스톤테일의 모든 성주 클랜 중 최강의 제왕을 가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벤트 서버에서 진행된 이번 왕중왕전은 최종 결선에 진출한 미드란다, 갈란티아, 세레네오, 파데오 서버의 대표클랜이 지난 4월 23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갈란티아 서버의 갈란티아 클랜은 공성전 왕중왕전을 위해 크고 작은 클랜들이 모여 창설한 연합 클랜으로 77명의 갈란티아 서버 각 클랜 고수들이 서버의 명예를 걸고 한데 뭉친 팀이다.이로써, ‘Lord of Bless Castle’의 명예를 거머쥔 갈란티아 서버는 4월 28일부터 5월 첫주 정기점검 전인 6일까지 몬스터 사냥시 경험치 추가 20%의 서버 특전을 누리게 된다(갈란티아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서버는 경험치 10% 추가). 또 본선에 진출한 14개 클랜에게는 각각 데비네포스 100개, 머키포스 50개, 트랜스패로 포스 100개가 지급되며, 결승에 진출한 4개 클랜에게도 프리스톤테일 공성전 티셔츠를 증정받게 된다.프리스톤테일 마케팅 관계자는“이번 공성전 왕중왕전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공성전 전략, 전술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찬스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서버간 대결을 통해 전 프리스톤테일 유저 대통합이 이루어진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하며공성전 왕중왕전의 폐회를 선언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ristonta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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