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가 라이딩 액션 RPG 나이트에이지의 ‘윈저성’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나이트에이지의 공성전은 지난 3월 처음 도입돼 매주 틴터글 성의 주인을 결정짓고, 성의 주인이 된 성주 기사단에 여러 혜택을 제공해왔다.
유저들은 이에따라 주말마다 새로운 윈저성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되며, 공성전에서 승리하는 기사단만이 일주일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성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기사단에 가입해야 하며, 기사단은 성 진입로의 NPC 공성전 담당관과의 대화로 신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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